-
News2015.08.18 08:10:27
-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폭염 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무더운 폭염을 피해 수영을 즐기는 곰 한마리가 포착됐습니다. 어제 낮 노스밴쿠버에 있는 가정집 뒤뜰에서 더위에 지친 곰 한마리가 나타나 수영장과 스파를 오가며 더위를 식히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집 주인은 이 곰이 펜스를 무너뜨리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며 이웃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7885 | 2020.03.02 | |
7884 | 2020.03.02 | |
7883 | 2020.03.02 | |
7882 | 2020.02.28 | |
7881 | 2020.02.28 | |
7880 | 2020.02.28 | |
7879 | 2020.02.28 | |
7878 | 2020.02.28 | |
7877 | 2020.02.28 | |
7876 | 2020.02.28 | |
7875 | 2020.02.27 | |
7874 | 2020.02.27 | |
7873 | 2020.02.27 | |
7872 | 2020.02.27 | |
7871 | 2020.02.27 | |
7870 | 2020.02.27 | |
7869 | 2020.02.27 | |
7868 | 2020.02.27 | |
7867 | 2020.02.26 | |
7866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