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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일자리 결원율 서부 지역이 높아..구직자에 유용한 정보 제공
  • News
    2015.08.14 11:01:21
  • 지난 1분기 캐나다 전국에서는 일자리 4십만개가 결원이었습니다. 

    어제 연방통계청이 발표함 바에 따르면 1월에서 3월까지 1사분기 전국의 일자리 결원율은 2.6%로 조사됐습니다.  

    온타리오주의 결원율은 2,6%로 전국 평균과 같았으나 알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각각 3.5%와 3.3%로 높았습니다. 

    서부 지역의 일자리 공석이 더 많았던 겁니다. 

    특히 알버타주의 밴프-제스퍼, BC주 톰슨-오카나간, 카리부, 쿠트니 지역의 결원율이 높았습니다.  

    결원수로 보면 온주가 1십5만3천여개로 가장 많고 알버타주 7만4천여개, BC주는 6만6천여개로 나왔습니다.  

    직업별로는 식음료와 주방보조등의 결원수가 가장 많았고, 소매 영업과 운송 트럭 운전이 뒤를 이었으며, 요리사와 캐쉬어, 매장재고관리, 식당 종업원도 공석율이 높았습니다.  

    이에 통계청 관계자는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은 요즘 지역별 결원율과 직업별 결원수 자료를 통해 구직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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