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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소비자 물가 1.9% 유지..기준금리 변동 않을 듯
  • 손희정기자
    2019.10.16 09:49:46
  • 지난 9월 전국의 소비자 물가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낮은 1.9%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 물가 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휘발유 가격이 일년 전 보다 10% 내렸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에 더해 고비용 여름용 연료에서 저비용 겨울철 연료로 대체된 덕분입니다.  


    인터넷 요금(-7/9%)과 통신료(-2.0%)도 낮아진 가운데 온타리오주의 학비가 인하되면서 1973년 이래 처음으로 학자금 (-3.6%)이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모기지 이자율 (7.5%)과 자동차 보험료(8.9%), 자동차 가격(3.4%), 렌트 (3%)가 오르고, 외식비도 2.7% 올랐으며, 육류 가격은 5.5% 비싸졌습니다.  


    한달전과 비교해서 물가 지수가 0.4% 하락했습니다. 


    이 기간 항공료 가격이 19.5%나 뚝 떨어졌고, 여성 의류는 반대로 6.4% 뛰었습니다. 


    주별 소비자물가지수는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각각 1.7%, 2.4%, 알버타주는 1.3% 입니다. 


    물가지수.jpg


    토론토는 일년 전 보다 1.7% 올랐고, 밴쿠버 2.3%,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각각 1.1%와 1.4% 씩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전체적으로 연방중앙은행이 물가관리 목표치로 보는 가솔린과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 지수는 2.1%입니다.  


    이에 경제 전문가 대다수는 중은이 다음달 있을 통화정책 회의에서 현재의 기준 금리를 현행 1.75%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하락할 경우 중은이 오는 12월에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최근들어 전 세계 중앙 은행들이 기준 금리를 내리는 가운데 오늘 한국은행은 경기 둔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경기 회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했습니다. 


    이는 2년 만에 최저수준입니다. 


    (이미지: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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