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8.22 10:09:21
-
어제 오후 4시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의 딕시 고(GO) 열차 역 인근에 있는 베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는 16시간 동안 밀튼 고(GO) 열차 운행이 중단돼 이 곳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화재 현장에서 출동한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들이 밤새 철로 주변을 정리한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이미지:CTV)
No.
|
Subject
| |
---|---|---|
13441 | 2023.11.29 | |
13440 | 2023.11.28 | |
13439 | 2023.11.28 | |
13438 | 2023.11.28 | |
13437 | 2023.11.28 | |
13436 | 2023.11.28 | |
13435 | 2023.11.27 | |
13434 | 2023.11.27 | |
13433 | 2023.11.27 | |
13432 | 2023.11.27 | |
13431 | 2023.11.27 | |
13430 | 2023.11.24 | |
13429 | 2023.11.24 | |
13428 | 2023.11.24 | |
13427 | 2023.11.24 | |
13426 | 2023.11.24 | |
13425 | 2023.11.23 | |
13424 | 2023.11.23 | |
13423 | 2023.11.23 | |
13422 | 2023.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