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정부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점 운영자 42명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토론토 지역에 13곳이 추가로 문을 여는데 이 중 한 곳은 알렌 로드 서쪽 더퍼린 스트릿 2464번지에, 또 한 곳은 블루어 한인타운이 위치한 배더스트와 블루어 웨스트 570번지에 생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 광역토론토에 6곳, 온주 서부지역에 11곳 등이 새로 문을 열며, 앞서 지난 4월에 발표된 25곳 중에는 토론토에 5곳, 광역토론토에 6곳이 포함됐습니다. (이미지: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