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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8.16 0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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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연쇄 성폭행범을 공개하고 피해자와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2015년 7월 더퍼린 스트릿과 로저스 로드에서 23살 여성을 골목길로 끌고 가 성폭행했고, 2017년 1월에는 토론토 북부 컬링우드에서 17살 소녀에게 무기를 들이대며 강제로 차에 태워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지난달 15일 밤 10시30분에는 다운타운에서 우버와 같은 공유 차량에 탄 여성을 제인과 에글링턴의 한 주차장으로 데려 가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성폭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눈 주변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DNA 조사 결과 이들 3건이 동일범의 소행이라며 25살에서 35살로 갈색 피부에 짧은 수염이 난 용의자의 사진과 몽타주를 공개하고 분명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며 이들의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이외에도 토론토 경찰은 지난 수요일 새벽 1시 토론토 다운타운 처치와 웰슬리에 있는 콘도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 동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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