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1급살인범 국제선 타고 유유히 탈출..보안 '허술' 비난
  • News
    2019.07.17 08:53:17


  • 온타리오주 토론토 정신건강 센터를 탈출한 흉기 살인범이 같은날 캐나다를 떠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4년 노스욕 던밀스 주택에서 흉기 살인을 저질러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저빈 콩은 정신분열증을 앓는다는 정신과 의사의 진술에 따라 형사 처벌을 피하고 정부의 정신병원 CAMH에 강제 입원 했었는데 지난 3일 오후 4시 센터를 탈출, 같은날 국제선을 타고 유유히 캐나다를 떠난 겁니다. 이에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콩이 어떻게 정신 병원과 캐나다 공항을 아무런 제지 없이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경위와 범죄자 관리 감독과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콩의 도착지 등을 공개하지 않은 경찰은 국제 수사팀과 함께 콩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5770
No.
Subject
13241 2023.10.05
13240 2023.10.04
13239 2023.10.04
13238 2023.10.04
13237 2023.10.04
13236 2023.10.04
13235 2023.10.03
13234 2023.10.03
13233 2023.10.03
13232 2023.09.29
13231 2023.09.29
13230 2023.09.29
13229 2023.09.29
13228 2023.09.29
13227 2023.09.29
13226 2023.09.29
13225 2023.09.28
13224 2023.09.28
13223 2023.09.28
13222 2023.09.28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