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새벽 황색경보 주인공 모두 '무사'..911 불만 신고 여전
  • News
    2019.07.11 10:31:01
  • 오늘 새벽 3시 휴대전화에서 시끄러운 황색경보를 울리며 애타게 찾던 할아버지와 손자 2명이 모두 안전하게 발견됐습니다. 온타리오주 욕 지역 경찰에 따르면 어제 낮 1시30분쯤 뉴마켓의 한 쇼핑몰에 부인을 내려준 할아버지가 길을 잃은 뒤 연락이 두절됐으며, 이후 가족의 신고를 받고 조사하던 욕 지역 경찰이 새벽에 황색경보를 울렸습니다. 다행히 90여 분 만인 오늘 새벽 4시30분 경 토론토 경찰이 레익쇼어 블루버드에서 이들을 무사히 발견했는데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대다수가 잠자는 새벽보다전날 밤이나 다음날 아침 경보를 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한편, 새벽 황색경보가 울릴 때마다 911에 전화를 걸어 불만을 전하는 주민들이 있어 경찰이 이해를 부탁했지만 이번에도 911을 통해 불만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5568
No.
Subject
13765 2024.02.29
13764 2024.02.29
13763 2024.02.29
13762 2024.02.28
13761 2024.02.28
13760 2024.02.28
13759 2024.02.28
13758 2024.02.28
13757 2024.02.28
13756 2024.02.27
13755 2024.02.27
13754 2024.02.27
13753 2024.02.27
13752 2024.02.27
13751 2024.02.26
13750 2024.02.26
13749 2024.02.26
13748 2024.02.26
13747 2024.02.26
13746 2024.02.26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