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9.06.20 08:31:19
-
청소년 야외 캠프에서 쓰러진 나무에 깔린 10대 소년이 숨지고, 또 다른 학생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3시30분쯤 밴쿠버 아일랜드 남쪽 바나드 캠프장 인근에서 랜스다운 미들 스쿨에 다니는 남학생 1명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역시 나무에 깔린 또 다른 학생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 시속 80킬로미터의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3145 | 2023.09.08 | |
13144 | 2023.09.07 | |
13143 | 2023.09.07 | |
13142 | 2023.09.07 | |
13141 | 2023.09.07 | |
13140 | 2023.09.07 | |
13139 | 2023.09.06 | |
13138 | 2023.09.06 | |
13137 | 2023.09.06 | |
13136 | 2023.08.31 | |
13135 | 2023.08.31 | |
13134 | 2023.08.31 | |
13133 | 2023.08.31 | |
13132 | 2023.08.31 | |
13131 | 2023.08.30 | |
13130 | 2023.08.30 | |
13129 | 2023.08.30 | |
13128 | 2023.08.30 | |
13127 | 2023.08.30 | |
13126 |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