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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에 빅토리아 선정..밴쿠버 7위, 토론토 12위, 캘거리 23위
  • News
    2015.07.15 09:20:57
  • 캐나다 전국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시가 여성이 살기에 가장 최적의 도시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캐나다정책대안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빅토리아가 전국 1위, 밴쿠버 7위,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전국 평균인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연구소는 전국의 주요 도심 25곳을 대상으로 취업, 임금등의 경제적 안정과 교육 수준, 평균 수명등의 건강, 정치 경제 참여등의 리더쉽, 그리고 성폭력과 가정폭력등 신변안전에 대해 남성과 여성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빅토리아 시는 고용과 임금에서 남녀 차별이 거의 없고 정치와 경제 분야에서 여성의 고위직 참여율이 높아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빅토리아 역시 남성의 임금이 여성보다 높았지만 다른 도시들에 비해 임금 격차가 매우 작았습니다.  


    밴쿠버는 취업과 임금 부문이 11위로 여전히 남녀간 불평등이 높게 나타났으나 건강과 여성의 리더쉽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토론토의 경우 취업. 임금, 리더쉽과 신변안전 부문은 10위 안에 들었으나 교육과 건강 부문이 하위권에 머물며 전체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온주에서는 취업과 임금 격차가 적은 런던이 전체 6위를 차지했고, 오타와는 임금 격차는 적었지만 나머지 4개 항목에서 점수를 빼앗겨 전체 11위에 올랐습니다. 


    이들 도시들과는 정반대로 전국에서 여성이 살기에 가장 최악의 도시에는 온주의 키치너-워터루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알버타주 캘거리와 에드먼튼도 각각 23위와 24위로 최악의 도시에 뽑혔는데 이들 3곳은 산업 인력 구조가 남성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퀘백주 가띠노와 퀘백시가 2,3위, 몬트리얼도 상위권에 들었는데 이는 부모와 자녀들에 대한 주정부 지원이 다른 주에 비해 현저히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연구소는 여성 경제인들이 늘고 있는데도 취업과 임금이 불평등하고 신변 안전도 나아지고 있지 않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각주 정부가 연방정부가 나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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