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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와 밴쿠버 사건.사고..살인, 성폭행, 폭행 등
  • News
    2019.03.11 07:44:52
  • 전국에서 사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 

    지난 금요일 밤 10시20분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휴론타리오와 레익쇼어 인근 앤 스트릿에 있는 아파트 안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필 지역 경찰은 54살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8살 메리 루바노비치를 이급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토요일 낮 2시에는 해밀턴 다운타운 센트럴 고(GO) 버스역 제임스 스트릿 입구에서 고령자로 추정되는 행인 1명이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같은날 오후 6시에는 토론토 미드타운 포레스트힐 지역에서 남성 1명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노스밴쿠버에서는 모르는 타인에게 친절을 배푼 여성이 변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낮 어퍼 카필라노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게 해 달라는 남성의 부탁을 듣고 문을 열어 준 여성은 잠시 후 이 남성에게 성범죄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이 범인 몽타주를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하는 가운데 집주인은 모르는 타인에게 문을 열어 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웨스트밴쿠버에서 60세 택시 운전자가 승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1월 2일 새벽 1시 경 후녹 로드 100블럭에서 택시 운전자가 승객의 손을 잡아 강제로 자신의 주요 부위를 만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전직 힌두사원 대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지난주 목요일 UBC 대학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아시아계 남성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하고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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