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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7.09 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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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국제통화기금, IMF가 오늘 캐나다의 올 한해 경제성장율을 1.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2.2%를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1분기 경기 실적이 저조해지자 0.7%p낮춘 겁니다.
미국의 경제성장율도 지난 4월 3.1%에서 0.6%p 내려간 2,5%로 내다봤습니다.
이처럼 캐나다와 미국의 실적이 저조해지면서 세계 경제 전망치도 낮아졌습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율 전망치를 지난 4월보다 0.2%p 낮춘 3.3%로 예상했습니다.
북미 지역의 실적 저조 뿐 아니라 중국의 주식 붕괴와 그리스 충격등이 세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국내 경제를 경기침체기로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 사이에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연방중앙은행이 다음주 발표에 앞서 내일 있을 6월 일자리 통계에 주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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