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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혹한에 이어 얼음비 강타..내일 아침 출근길 혼잡 예상
  • News
    2019.02.06 08:49:38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전역에 강한 바람과 얼음비가 쏟아졌습니다. 


    (출처: CTV)


    아침에 내린 눈과 얼음비가 얼어붙어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하고 보행자들도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  

    오늘 아침 토론토 교육청과 카톨릭 교육청을 포함 욕 지역과 필, 더럼 등 광역토론토 모든 지역의 스쿨 버스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토론토대학 미시사가 캠퍼스 등 일부 대학들도 오늘 하루 휴교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도 얼음 짓눈개비가 예보돼 내일 아침 출근길도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이밖에 토론토 해양 경찰은 호수 얼음이 두꺼워 보여도 얇은 구간이 있어 언제 깨질지 모른다며 특히 아이들과 반려견을 데리고 호수 주변을 산책할 때는 절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알버타와 사스카추완 주는 케감온도가 영하 30~40도에 달해 메서운 혹한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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