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7.06 07:55:54
-
온타리오주 토론토 중부 에글링턴과 칼레도니아 로드에 있는 저층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어제 새벽 0시10분쯤 아파트에 해머를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서 맞닥뜨린 45살 앤드류 로쿠에게 총격을 가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에 이번 사건은 현재 온주특별조사팀이 현장에 있었던 경찰들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케냐 출신으로 알려진 숨진 로쿠씨는 평소 조용하고 착한 성격의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o.
|
Subject
| |
---|---|---|
13941 | 2024.04.23 | |
13940 | 2024.04.23 | |
13939 | 2024.04.23 | |
13938 | 2024.04.23 | |
13937 | 2024.04.22 | |
13936 | 2024.04.22 | |
13935 | 2024.04.22 | |
13934 | 2024.04.22 | |
13933 | 2024.04.22 | |
13932 | 2024.04.22 | |
13931 | 2024.04.19 | |
13930 | 2024.04.19 | |
13929 | 2024.04.19 | |
13928 | 2024.04.19 | |
13927 | 2024.04.19 | |
13926 | 2024.04.18 | |
13925 | 2024.04.18 | |
13924 | 2024.04.18 | |
13923 | 2024.04.18 | |
13922 | 20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