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학급 학생 늘어날 수도..교사와 학부모 정부에 반발
  • News
    2019.01.25 09:17:38
  •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학급 정원 규정에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히자 교사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온주 교육부는 학급 정원 제한으로 예산이 많이 든다며 이를 폐지해 각 교육청의 예산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교사와 학부모들은 지금도 학급 당 학생수가 적지 않은데 학급 정원을 폐지하게 되면 학생이 늘게되고, 그러면 자연스레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와 야당은 온주 정부가 적자를 줄이기 위해 교육 현장까지 손을 뻗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는 과정일 뿐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유치원 학급 정원 29명이며, 초등학교는 23명입니다. 


    이번 방안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가 대상으로 전문가는 3살부터 영향을 받게된다고 우려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40052
No.
Subject
7880 2020.02.28
7879 2020.02.28
7878 2020.02.28
7877 2020.02.28
7876 2020.02.28
7875 2020.02.27
7874 2020.02.27
7873 2020.02.27
7872 2020.02.27
7871 2020.02.27
7870 2020.02.27
7869 2020.02.27
7868 2020.02.27
7867 2020.02.26
7866 2020.02.26
7865 2020.02.26
7864 2020.02.26
7863 2020.02.26
7862 2020.02.26
7861 2020.02.26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