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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선천성 난청 신생아 시술 성공..난청 선별 정밀 검사 4월 도입
  • 손희정기자
    2018.12.19 11:09:10
  • 선천성 난청을 갖고 태어난 프란체스카 양이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난청 1.jpg

    (사진:CBC)


    온타리오주 아동병원이 지난 4월 도입한 신규 정밀 검사가 프란체스카 양의 난청을 선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2차 정밀 검사에서 프란체스카 양의 난청을 발견한 의료진이 달팽이관 임플란트 시술을 마치고 청력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프란체스카 양은 엄마 뱃속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에 감염돼 선천성 난청으로 태어났지만 이번 시술로 이제부터는 정상인과 같이 자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난청 2.jpg

    (사진:CBC)


    프란체스카 양의 부모는 일주일 전 프란체스카 양이 소리를 들으며 눈을 움직일 때의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온주 의료진에 따르면 온주에서는 매년 신생아 900여 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들 5명 중 1명은 선천성 난청을 보입니다.   


    온주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1차 청력 검사를 하고 여기서 이상이 발견되면 혈액을 체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치료, 재활을 병행하게 되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언어와 발달 장애도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은 가족력에 의한 유전이나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비유전적인 감염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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