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토론토, 남자사립고등학교 폭력 사건 피해 드러나..2건에서 8건으로 늘어
  • News
    2018.12.14 09:57:05
  • 온타리오주 토론토 남자 사립 고등학교 집단 성폭행 사건 이후 추가 제보가 이어지며 교내 폭행이 처음 2건에서 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세인트 마이클 컬리지 스쿨에서 발생한 학생 간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집단 성폭행 등 2건과 폭행 3건, 협박 1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최근 학교측으로부터 2건을 추가로 접수 받아 총 8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최근 접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남자 사립학교 사건 이후 학생 8명이 퇴학 당했고, 이 중 6명은 학교 락커룸에서 친구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사건을 알고도 뒤늦게 경찰에 알린 교장과 이사장이 사임하기도 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38878
No.
Subject
12581 2023.03.14
12580 2023.03.14
12579 2023.03.13
12578 2023.03.13
12577 2023.03.13
12576 2023.03.13
12575 2023.03.13
12574 2023.03.13
12573 2023.03.10
12572 2023.03.10
12571 2023.03.10
12570 2023.03.10
12569 2023.03.10
12568 2023.03.10
12567 2023.03.09
12566 2023.03.09
12565 2023.03.09
12564 2023.03.09
12563 2023.03.09
12562 2023.03.09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