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2.13 07:26:42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와 마캄 시가 내년 4월로 예정된 마리화나 판매점 입점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두 곳의 시의원들은 주 정부의 민영화 판매점 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한데다 판매점에 대한 지자체 권한이 너무 미미하다며 내년 4월 시작되는 판매점 계획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토론토 시 의회가 판매점 도입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시사가 시는 다른 지역의 판매점 운영 등을 검토한 뒤 추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11937 | 2022.09.08 | |
11936 | 2022.09.08 | |
11935 | 2022.09.07 | |
11934 | 2022.09.07 | |
11933 | 2022.09.07 | |
11932 | 2022.09.07 | |
11931 | 2022.09.07 | |
11930 | 2022.09.06 | |
11929 | 2022.09.06 | |
11928 | 2022.09.06 | |
11927 | 2022.09.06 | |
11926 | 2022.09.06 | |
11925 | 2022.09.02 | |
11924 | 2022.09.02 | |
11923 | 2022.09.02 | |
11922 | 2022.09.02 | |
11921 | 2022.09.02 | |
11920 | 2022.09.01 | |
11919 | 2022.09.01 | |
11918 | 202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