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2.13 07:26:42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와 마캄 시가 내년 4월로 예정된 마리화나 판매점 입점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두 곳의 시의원들은 주 정부의 민영화 판매점 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한데다 판매점에 대한 지자체 권한이 너무 미미하다며 내년 4월 시작되는 판매점 계획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토론토 시 의회가 판매점 도입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시사가 시는 다른 지역의 판매점 운영 등을 검토한 뒤 추후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No.
|
Subject
| |
---|---|---|
11965 | 2022.09.16 | |
11964 | 2022.09.16 | |
11963 | 2022.09.15 | |
11962 | 2022.09.15 | |
11961 | 2022.09.15 | |
11960 | 2022.09.14 | |
11959 | 2022.09.14 | |
11958 | 2022.09.14 | |
11957 | 2022.09.14 | |
11956 | 2022.09.14 | |
11955 | 2022.09.13 | |
11954 | 2022.09.13 | |
11953 | 2022.09.13 | |
11952 | 2022.09.13 | |
11951 | 2022.09.12 | |
11950 | 2022.09.12 | |
11949 | 2022.09.12 | |
11948 | 2022.09.12 | |
11947 | 2022.09.09 | |
11946 | 202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