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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2.06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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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 당국이 강도와 폭행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LA다저스 야구 모자를 쓴 은행 강도는 지난 4월과 5월 사이 토론토 다운타운과 런던, 뉴케슬에 있는 은행 다섯 곳에 들어가 직원을 협박한 뒤 현금을 훔쳤습니다.
또 다른 폭행 용의자는 지난달 12일 새벽 1시경 파크데일 랜스다운 애비뉴와 퀸 스트릿 웨스트에 있는 A&W 안에서 시비 끝에 44세 남성을 때리고 발로 차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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