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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정부 18일부터 음주 운전자에 벌금 폭탄..온주선 적발자 명단 만천하 공개
  • 손희정기자
    2018.12.04 08:00:54
  • 연방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음주 운전자에 대한 규정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오는 18일 화요일부터 전국의 경찰은 수상한 차량 이외에도 무작위로 차량을 세워 음주와 약물 복용 여부를 단속할 수 있습니다. 


    벌금도 크게 오릅니다. 


    처음 적발된 경우에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80밀리그램에서 119밀리그램일 경우 최소 벌금이 1천달러이며, 120밀리그램에서 159밀리그램은 1,500달러, 160밀리그램 이상은 벌금이 무려 2천달러입니다. 


    또 측정을 거부할 경우에도 최소 벌금이 2천달러에 달합니다. 


    이런 가운데 온타리오주 일부 지역에서는 음주 운전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북부의 욕지역 경찰이 음주 운전 피의자의 신원을 경찰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한 겁니다.  


    욕 경찰.jpg


    연말 집중 단속에도 음주 운전이 전혀 줄지 않자 욕 지역 경찰은 적발돼 기소된 모든 피의자들의 신원을 만천하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경찰 홈페이지 미디어 릴리즈 란에 게재되는데 여기에는 음주 운전자의 이름과 나이, 거주지, 기소 내용이 포함됩니다.  

     

    어제 처음 공개된 자료에서 음주 운전 피의자 16명 중 한인은 없었지만 토론토 출신이 3명, 마캄 1명, 리치몬드힐 1명이 포함됐고, 27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음주 운전 피의자 신원 공개는 욕 지역에 앞서 할튼 지역 경찰은 1년 전부터 시행했고, 토론토 경찰은 선택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더럼 지역 경찰은 10년 전부터 연말 집중 단속 기간에 한해 이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반 시민들 다수는 음주 운전자 신원 공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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