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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1.30 0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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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에서 경찰관끼리 시비 끝에 총을 쏴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낮 12시경 나이아가라 폭포 서쪽 마을에서 같은 소속 경찰관 2명이 시비를 벌인 끝에 총을 쏴 52세 경찰관이 크게 다쳤으며, 온주 특별수사대가 오늘 오전까지 일부 구간을 통제한 뒤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수요일 밤 9시에는 토론토의 노스욕 서쪽 제인 스트릿과 윌슨 근처 베벌리 힐스 드라이브에서도 다툼 끝에 총기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이 탐문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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