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1.07 11:00:15
-
캐나다 포스트 파업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3주를 넘었습니다. 전국에서 배송 지연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어제 저녁 7시부터 두번째 파업이 시작됐으며, 채탐과 클린턴, 조지 타운, 밀튼, 오렌지빌 등 11곳에서 오늘 새벽부터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캐나다포스트가 오늘 양측의 협상이 언제 타결될 지 알 수 없다고 밝혀 우편물 배송 지연 문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체국 파업 이후 민간 택배 이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8186 | 2020.04.20 | |
8185 | 2020.04.20 | |
8184 | 2020.04.20 | |
8183 | 2020.04.20 | |
8182 | 2020.04.20 | |
8181 | 2020.04.17 | |
8180 | 2020.04.17 | |
8179 | 2020.04.17 | |
8178 | 2020.04.17 | |
8177 | 2020.04.17 | |
8176 | 2020.04.17 | |
8175 | 2020.04.17 | |
8174 | 2020.04.17 | |
8173 | 2020.04.17 | |
8172 | 2020.04.16 | |
8171 | 2020.04.16 | |
8170 | 2020.04.16 | |
8169 | 2020.04.16 | |
8168 | 2020.04.16 | |
8167 | 202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