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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11.07 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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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 시가 현재 치안을 맡고 있는 연방경찰(RCMP) 대신 시장 산하에 자치경찰을 두는 제도를 도입키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제를 시행하게 되면 치안 예산이 지금보다 10% 정도 더 늘어 시민들에게 부담을 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핵심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덕 맥캘럼 신임 시장은 향후 2년이면 가능하다며 이미 구두상으로는 연방과 주정부에 치안 유지 대행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맥캘럼 시장이 LRT 대신 스카이트레인을 약속해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어떻게 성사시켜 나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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