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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40대 남성 2명 총상..브램튼 가정집서 20대 총 맞아
  • News
    2018.10.31 09:54:41

  • 온타리오주 토론토 북서부 지역에서 또 총기 사건이 터져 40대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7시경 핀치 애비뉴 웨스트와 키플링 애비뉴 근처 제임스타운 크레센트에서 상체에 수 차례 총상을 입은 남성과 하체에 총상을 입은 남성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당시 6발에서 10발이 발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4시30분에는 브램튼 커크 드라이브에 있는 가정집에서 싸움을 하던 2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토론토 경찰과 필 지역 경찰이 두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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