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10.11 10:16:06
-
그제 오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 조지에서 발생한 천연가스관 폭발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천연가스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티스BC사는 주 전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이 폭발하며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돼 전체 고객의 70%에 해당하는 70만 여 명이 피해를 입게 됐다며, 가스관이 완전해 복구될 때까지 가스 사용을 최대한 줄여 줄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현재 가스관을 관리하는 엔브리지 사가 파이프라인 파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내셔널 에너지 위원회와 석유 관계자들이 현장에 조사단을 파견했습니다.
No.
|
Subject
| |
---|---|---|
12951 | 2023.07.12 | |
12950 | 2023.07.11 | |
12949 | 2023.07.11 | |
12948 | 2023.07.11 | |
12947 | 2023.07.11 | |
12946 | 2023.07.11 | |
12945 | 2023.07.11 | |
12944 | 2023.07.10 | |
12943 | 2023.07.10 | |
12942 | 2023.07.10 | |
12941 | 2023.07.10 | |
12940 | 2023.07.10 | |
12939 | 2023.07.07 | |
12938 | 2023.07.07 | |
12937 | 2023.07.07 | |
12936 | 2023.07.07 | |
12935 | 2023.07.07 | |
12934 | 2023.07.06 | |
12933 | 2023.07.06 | |
12932 | 2023.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