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메트로링스가 올 여름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무스코카 노선에 주말 버스를 특별 배치하고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되는 온타리오 노덜랜드 버스는 금요일 오후 5시35분부터 베리에 있는 알렌데일 워터프론트 고(GO) 역에서 그레이븐 허스트와 브레이스브리지, 헌츠빌, 노스베이까지 운행하고, 돌아올 때는 오로라 고(GO)역에서 열차로 갈아타면 됩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토론토에서 노스베이까지 1인당 70달러이며, 온타리오 노덜랜드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티켓 구입처 : ontarionorthland.ca/en/go-muskoka-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