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밴쿠버 식물원에 만개한 시체꽃..지독한 냄새 맡아 보고파
  • News
    2018.07.17 08:38:45


  •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자 썩는 냄새로 유명한 '타이탄 아룸'을 보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섰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파크 식물원에는 만개하면서 내 뿜는 냄새가 마치 시체 썩는 냄새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시체꽃'이 있는데 10년 여만에 한번 핀다는 꽃봉오리가 그제밤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밴쿠버 식물원에는 BC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희귀한 장면을 보기 위해 수 천명이 2시간 넘게 기다렸다 관람했습니다. 시체꽃은 한번 피면 24시간에서 36시간이 지나면 지고 몇 년이 지나야 다시 꽃을 피우게 됩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34927
No.
Subject
13301 2023.10.24
13300 2023.10.23
13299 2023.10.23
13298 2023.10.23
13297 2023.10.23
13296 2023.10.23
13295 2023.10.23
13294 2023.10.20
13293 2023.10.20
13292 2023.10.20
13291 2023.10.20
13290 2023.10.20
13289 2023.10.19
13288 2023.10.19
13287 2023.10.19
13286 2023.10.19
13285 2023.10.19
13284 2023.10.18
13283 2023.10.18
13282 2023.10.18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