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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7.11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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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리치몬드 힐에서 과속 질주를 하다 조수석에 앉아 있던 부인을 숨지게 한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살인과 위험운전치사상 등 5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어제 경찰에 자수한 39세 운전자 조지 데빗은 지난 4월 1일 스토프빌 로드에서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하며 5중 추돌 사고를 내 넉달 전 출산한 33세 부인을 숨지게 하고, 본인을 포함 5명에게 중경상을 입혔습니다. 이에 경찰이 살인과 과실치사 혐의 등을 적용하자 데빗의 변호인측은 운전자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파트너를 잃은데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돌봐야 하는데 살인 혐의를 추가한 것은 너무 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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