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6.09 09:01:17
-
캐나다 전국이 국회의원 세비 부정 스캔들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 감사원에 따르면 현직인 레오 후사코스 상원의장과 연방자유당의 제임스 카원 원내대표가 출장비와 식비등으로 6천여달러씩을 부당 수급해 이를 전액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현직 의원 9명은 배임과 횡령등의 혐의로 연방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21명이 이번 감사원 조사에서 세비 스캔들에 적발되면서 국회의원들의 도덕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6560 | 2019.06.04 | |
6559 | 2019.06.04 | |
6558 | 2019.06.03 | |
6557 | 2019.06.03 | |
6556 | 2019.06.03 | |
6555 | 2019.06.03 | |
6554 | 2019.06.03 | |
6553 | 2019.06.03 | |
6552 | 2019.06.03 | |
6551 | 2019.06.03 | |
6550 | 2019.05.31 | |
6549 | 2019.05.31 | |
6548 | 2019.05.31 | |
6547 | 2019.05.30 | |
6546 | 2019.05.30 | |
6545 | 2019.05.30 | |
6544 | 2019.05.30 | |
6543 | 2019.05.30 | |
6542 | 2019.05.30 | |
6541 | 201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