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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주택 둔화기 지속..구매자 판매자 관망세 유지
  • 손희정기자
    2018.05.03 07:21:48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주택 시장이 둔화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도 $804,584로 작년 4월 $918,184에 비해 무려 $113,600, 12% 낮아졌습니다. 

    다만 소폭이지만 한달 전 대비 거래와 평균 가격 모두 상승했습니다. 

    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 TREB 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4월의 주택 거래량은 7천792채로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32%나 떨어졌습니다. 

    시장에 나온 매물량도 일년 전 보다 24.6% 나 줄었습니다.    

    단독주택 거래가 무려 38.4% 줄어든 가운데 반 단독이 29.3%, 콘도 26%, 타운하우스도 22.1% 줄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도 단독 주택이 14.4%, 타운하우스 7.8%, 반단독이 6.4% 하락했는데 이에 반해 콘도는 3.2% 오르며 올들어 넉달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지역별로 노스욕을 보면 영스트릿을 기준으로 윌로우데일 웨스트 지역의 지난달 거래량은 93채, 평균 거래 가격은 $881,629 이며, 단독 주택 평균 값은 $1,386,643, 콘도는 $611,313입니다. 

    영스트릿 동쪽 윌로우데일 이스트 지역은 총 115채가 거래됐으며, 평균 값은 $813,127 이며, 단독 주택은 $2,359,583, 콘도 $588,729에 거래됐습니다. 

    노스욕 북쪽으로 리치몬드힐의 평균 주택 매매가는 $1,037,328, 또 최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마캄과 번 지역은 평균 거래 가격이 각각 $909,908과 $999,548 였습니다. 

    필 지역 미시사가의 평균 거래 가격은 $721,160 입니다. 

    이와 관련해 협회 관계자는 각종 규제와 금리 인상, 부채 부담이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구매자를 관망세에 머물게 하고,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판매자를 붙잡아 주택 시장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앞선 3월보다 4월에 부동산 경기가 더 나았고, 6월 총선 이후 부동산 대책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협회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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