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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4.25 1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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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식품안전청, CFIA는 목통증에 마시는 레몬 에키나시아 허브차에 살모넬라균이 감염됐을 우려가 있다며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트레디셔널 메디시날의 티백 20개가 들어있는 40그램들이 제품으로, 2021년 2월까지가 유효기간이며, 로블로스, 벌크 반, 런던 드럭스, 월마트, 아마존 캐나다 등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팔렸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국은 어린이와 임신부, 고령자와 면역력이 약한 환자는 특히 위험하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버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밖에도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주에서 그린벨트 마이크로빈 브랜드로 시판된 20여개 제품이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됐을 우려가 있다며 리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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