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토론토, 2017년 노숙자 100명 사망..쉼터 병원 사망율 높아
  • News
    2018.04.12 10:36:02
  • 지난 한해 동안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에서만 노숙자 100명이 사망했습니다. 토론토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망자의 평균 나이는 48세로, 남성이 다수이며, 100명 중 65명은 길거리가 아닌 시가 운영하는 쉼터나 병원, 진료소에서 숨졌고,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또 심혈관 질환과 암이 주요 사인으로 조사된 가운데 특정 월이나 계절에 따라 사망자가 증가하는 특징은 없으나 지난해에는 2월과 7월 9월에 가장 많은 노숙자가 숨졌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31830
No.
Subject
13085 2023.08.17
13084 2023.08.17
13083 2023.08.17
13082 2023.08.16
13081 2023.08.16
13080 2023.08.16
13079 2023.08.16
13078 2023.08.16
13077 2023.08.15
13076 2023.08.15
13075 2023.08.15
13074 2023.08.15
13073 2023.08.15
13072 2023.08.15
13071 2023.08.14
13070 2023.08.14
13069 2023.08.14
13068 2023.08.14
13067 2023.08.11
13066 2023.08.1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