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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1.22 0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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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강력 절도 사건의 용의자 4명을 공개수배 했습니다.
첫번째 51살 용의자는 지난 토요일 오후 제인과 로렌스에 있는 미용실에 들어와 샵에 앉아 있던 남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으며, 두번째는 지난주 월요일 낮 1시30분께 로렌스와 말리 애비뉴에서 가정집에 몰래 침입하려다 실패한 남성입니다.
마지막 남녀 2인조 일당은 지난해 12월 30일 밤 11시55분경 다운타운 스파다이나와 컬리지 스트릿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때린 뒤 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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