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1.10 08:04:09
-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독감에 걸린 애완견이 발견됐습니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엑세스 카운티 당국은 최근 아시아 국가에서 들여온 애완견 2마리가 전염 가능성이 높은 개 인플루엔자, H3N2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견주들에게 일단 감염이 의심되면 지역 동물 병원에 알려 격리 시켜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야 하며, 반드시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 인플루엔자는 변형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개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한국을 포함 아시아 국가들에서 발견되고, 지난해 미국으로 확산됐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No.
|
Subject
| |
---|---|---|
12895 | 2023.06.26 | |
12894 | 2023.06.26 | |
12893 | 2023.06.26 | |
12892 | 2023.06.26 | |
12891 | 2023.06.26 | |
12890 | 2023.06.23 | |
12889 | 2023.06.23 | |
12888 | 2023.06.23 | |
12887 | 2023.06.23 | |
12886 | 2023.06.22 | |
12885 | 2023.06.22 | |
12884 | 2023.06.22 | |
12883 | 2023.06.22 | |
12882 | 2023.06.22 | |
12881 | 2023.06.22 | |
12880 | 2023.06.21 | |
12879 | 2023.06.21 | |
12878 | 2023.06.21 | |
12877 | 2023.06.21 | |
12876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