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아파트 화재로 갈곳잃은 토론토여성 '발동동'
  • News
    2015.05.07 10:34:11
  • 토론토 여성이 지난 3월 말 아파트 화재로 거처를 잃은 채 갈곳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어제 국영 cbc뉴스에 따르면 이토비코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 4명과 거주해온 크리스탈 할릭은 화재로 아파트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으며 11살 아들이 심한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할릭은 보험을 들지 않아 살림살이를 모두 잃었으며 새 거처를 찾지못해 아들 3명을 어머니 집에 맡기고 병원에서 11살 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할릭은 토론토시영아파트에 입주 신청을 했으나 빈 아파트가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병원측은 거처가 마련되지 않으면 11살 아들을 퇴원시킬 수 없다고 통고해 마음고생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할릭의 친구와 이웃들은 온라인을 통해 할릭 가족을 돕기위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801
No.
Subject
8340 2020.05.13
8339 2020.05.13
8338 2020.05.13
8337 2020.05.13
8336 2020.05.13
8335 2020.05.13
8334 2020.05.13
8333 2020.05.12
8332 2020.05.12
8331 2020.05.12
8330 2020.05.12
8329 2020.05.12
8328 2020.05.12
8327 2020.05.12
8326 2020.05.12
8325 2020.05.12
8324 2020.05.11
8323 2020.05.11
8322 2020.05.11
8321 2020.05.1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