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0.12 09:31:12
-
15세 소년과 30세 남성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8월부터 지난주까지 두달 동안 대낮에 은행 10곳을 털다 붙잡혔습니다. 지난 8월 10일부터 에토비코와 토론토 북서부 지역을 돌며 은행 8곳을 턴 2인조 절도범은 지난주 금요일 낮 러니미드와 에토비코에 있는 은행 2곳을 한시간 간격으로 털다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후디와 썬글라스를 쓴 소년이 은행 창구 직원에게 '총을 가지고 있으니 현금을 가져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돈을 강탈하면 30세 남성이 차를 몰아 절도와 도주를 도왔습니다.
No.
|
Subject
| |
---|---|---|
9600 | 2021.01.25 | |
9599 | 2021.01.25 | |
9598 | 2021.01.25 | |
9597 | 2021.01.25 | |
9596 | 2021.01.25 | |
9595 | 2021.01.25 | |
9594 | 2021.01.22 | |
9593 | 2021.01.22 | |
9592 | 2021.01.22 | |
9591 | 2021.01.22 | |
9590 | 2021.01.22 | |
9589 | 2021.01.22 | |
9588 | 2021.01.21 | |
9587 | 2021.01.21 | |
9586 | 2021.01.21 | |
9585 | 2021.01.21 | |
9584 | 2021.01.21 | |
9583 | 2021.01.21 | |
9582 | 2021.01.21 | |
9581 | 202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