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10.12 09:31:12
-
15세 소년과 30세 남성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서 8월부터 지난주까지 두달 동안 대낮에 은행 10곳을 털다 붙잡혔습니다. 지난 8월 10일부터 에토비코와 토론토 북서부 지역을 돌며 은행 8곳을 턴 2인조 절도범은 지난주 금요일 낮 러니미드와 에토비코에 있는 은행 2곳을 한시간 간격으로 털다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후디와 썬글라스를 쓴 소년이 은행 창구 직원에게 '총을 가지고 있으니 현금을 가져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돈을 강탈하면 30세 남성이 차를 몰아 절도와 도주를 도왔습니다.
No.
|
Subject
| |
---|---|---|
13875 | 2024.03.27 | |
13874 | 2024.03.27 | |
13873 | 2024.03.27 | |
13872 | 2024.03.27 | |
13871 | 2024.03.27 | |
13870 | 2024.03.27 | |
13869 | 2024.03.26 | |
13868 | 2024.03.26 | |
13867 | 2024.03.26 | |
13866 | 2024.03.26 | |
13865 | 2024.03.25 | |
13864 | 2024.03.25 | |
13863 | 2024.03.25 | |
13862 | 2024.03.25 | |
13861 | 2024.03.25 | |
13860 | 2024.03.25 | |
13859 | 2024.03.25 | |
13858 | 2024.03.22 | |
13857 | 2024.03.22 | |
13856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