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07 09:43:34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가 지하철이나 버스, 스트릿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사건 등의 범죄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어제 도입된 '세이프 TTC 앱'은 대중교통에서 사건이나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경우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문자는 물론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낼 수 있으며, 이 내용은 곧바로 교통컨트롤 센터로 보내져 경찰이나 수사관이 출동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성희롱이나 강도, 협박 등을 중점으로 다루는 웹사이트도 개설해 신고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2420 | 2023.01.27 | |
12419 | 2023.01.27 | |
12418 | 2023.01.27 | |
12417 | 2023.01.26 | |
12416 | 2023.01.26 | |
12415 | 2023.01.26 | |
12414 | 2023.01.26 | |
12413 | 2023.01.26 | |
12412 | 2023.01.25 | |
12411 | 2023.01.25 | |
12410 | 2023.01.25 | |
12409 | 2023.01.25 | |
12408 | 2023.01.25 | |
12407 | 2023.01.25 | |
12406 | 2023.01.24 | |
12405 | 2023.01.24 | |
12404 | 2023.01.24 | |
12403 | 2023.01.24 | |
12402 | 2023.01.23 | |
12401 | 202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