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9.07 09:43:34
-
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가 지하철이나 버스, 스트릿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사건 등의 범죄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어제 도입된 '세이프 TTC 앱'은 대중교통에서 사건이나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경우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문자는 물론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낼 수 있으며, 이 내용은 곧바로 교통컨트롤 센터로 보내져 경찰이나 수사관이 출동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성희롱이나 강도, 협박 등을 중점으로 다루는 웹사이트도 개설해 신고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1481 | 2022.05.05 | |
11480 | 2022.05.05 | |
11479 | 2022.05.05 | |
11478 | 2022.05.04 | |
11477 | 2022.05.04 | |
11476 | 2022.05.04 | |
11475 | 2022.05.04 | |
11474 | 2022.05.03 | |
11473 | 2022.05.03 | |
11472 | 2022.05.03 | |
11471 | 2022.05.03 | |
11470 | 2022.05.03 | |
11469 | 2022.05.03 | |
11468 | 2022.05.03 | |
11467 | 2022.05.02 | |
11466 | 2022.05.02 | |
11465 | 2022.05.02 | |
11464 | 2022.05.02 | |
11463 | 2022.05.02 | |
11462 | 202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