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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별장 시장 호황..X 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가 주 고객
  • News
    2017.06.21 10:39:18
  • 전국의 별장 시장이 뜨겁습니다. 

    공급이 적다 보니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로열르페이지 부동산 중개업체가 발표한 5월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별장 평균가는 43만9천여 달러입니다. 

    알버타주의 평균 별장가가 81만6천여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59만5천여 달러로 두번째, 온타리오주는 41만4천여 달러이며, 17만9천여 달러인 뉴브런스윅주가 가장 낮았습니다. 

    온주에서는 무스코카 지역이 150만 달러로 가장 가격이 비쌌고, 나이아가라-온-더 레이크가 120만 달러, 조지안 베이 인근이 8십1만여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피터보로 이웃인 카와다스 동부와 오릴리아, 온주 남서부, 카와다스 레이크, 페리 사운드, 허니 하버 순입니다.  

    올 초만 해도 관망세였던 비씨주는 지난달 오카나간의 호숫가 별장 평균 가격이 21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 크랜브룩과 킴벌리는 8십만 달러, 선샤인코스트와 걸프 아일랜드 지역 호숫가는 6십만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한편, 별장 구매자의 60%는 36살에서 51살인 X 세대이며, 나머지 40%는 52살에서 70살인 베이비붐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많게는 구매자의 5%가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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