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2.14 05:50:40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포트 콜본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20분쯤 웰랜드 남쪽 니켈 스트릿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83세 할머니가 가장 먼저 시신으로 발견됐고, 이후 수색 작업 결과 2세인 어린 손자와 15세인 손녀딸, 이 아이들의 엄마인 37세 여성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아이들의 아빠도 집 안에 있었으나 급히 대피해 생존했으며,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0921 | 2021.12.10 | |
10920 | 2021.12.10 | |
10919 | 2021.12.10 | |
10918 | 2021.12.10 | |
10917 | 2021.12.10 | |
10916 | 2021.12.09 | |
10915 | 2021.12.09 | |
10914 | 2021.12.09 | |
10913 | 2021.12.09 | |
10912 | 2021.12.09 | |
10911 | 2021.12.09 | |
10910 | 2021.12.08 | |
10909 | 2021.12.08 | |
10908 | 2021.12.08 | |
10907 | 2021.12.08 | |
10906 | 2021.12.08 | |
10905 | 2021.12.08 | |
10904 | 2021.12.08 | |
10903 | 2021.12.07 | |
10902 | 202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