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2.14 05:50:40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포트 콜본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20분쯤 웰랜드 남쪽 니켈 스트릿에 있는 가정집에 불이 나 83세 할머니가 가장 먼저 시신으로 발견됐고, 이후 수색 작업 결과 2세인 어린 손자와 15세인 손녀딸, 이 아이들의 엄마인 37세 여성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아이들의 아빠도 집 안에 있었으나 급히 대피해 생존했으며,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9585 | 2021.01.21 | |
9584 | 2021.01.21 | |
9583 | 2021.01.21 | |
9582 | 2021.01.21 | |
9581 | 2021.01.21 | |
9580 | 2021.01.20 | |
9579 | 2021.01.20 | |
9578 | 2021.01.20 | |
9577 | 2021.01.20 | |
9576 | 2021.01.20 | |
9575 | 2021.01.19 | |
9574 | 2021.01.19 | |
9573 | 2021.01.19 | |
9572 | 2021.01.19 | |
9571 | 2021.01.19 | |
9570 | 2021.01.18 | |
9569 | 2021.01.18 | |
9568 | 2021.01.18 | |
9567 | 2021.01.18 | |
9566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