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4.05.27 11:12:13
-
최근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자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다음달부터 인명 구조원을 비치에 배치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순찰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6월 1일부터 9월까지 시는 수영이 가능한 블러퍼스 파크 비치와 우드바인, 체리 비치, 써니사이드, 토론토 아일랜드 비치 등에 인명 구조원을 배치하는데 8월 초까지는 매일 아침 10시 반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8월 중순부터 9월에는 아침 10시반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합니다. 당국은 수질 검사를 통해 수영이 가능할 만큼 안전한 곳에는 푸른색 깃발을 꽂아둔다며 집을 나서기 전 시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하고, 특히 인명 구조원이 근무하는 시간대에 지정된 안전 구역 안에서만 물놀이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No.
|
Subject
| |
---|---|---|
690 | 2015.06.11 | |
689 | 2015.06.10 | |
688 | 2015.06.10 | |
687 | 2015.06.10 | |
686 | 2015.06.10 | |
685 | 2015.06.10 | |
684 | 2015.06.10 | |
683 | 2015.06.10 | |
682 | 2015.06.10 | |
681 | 2015.06.10 | |
680 | 2015.06.09 | |
679 | 2015.06.09 | |
678 | 2015.06.09 | |
677 | 2015.06.09 | |
676 | 2015.06.09 | |
675 | 2015.06.09 | |
674 | 2015.06.09 | |
673 | 2015.06.09 | |
672 | 2015.06.08 | |
671 | 201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