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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10.25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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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에서 몸무게 6.57kg의 초우량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막내를 출산한 산모는 이전에도 아이가 커서 우량아일 줄은 알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는 소식에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5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아기는 보통 신생아 몸무게의 두 배로, 캐임브리지 메모리얼 병원이 기록을 시작한 2010년 이후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신생아로 기록됐습니다. 현재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5남매를 출산한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 모두 몸집이 좀 크거나 키가 크게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이제 더 이상의 자녀 출산을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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