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ON주, 미시사가 이웃간다툼 총격전으로 번져 사상자 4명..경찰관 2명도 부상입어
  • News
    2015.03.23 08:02:17
  •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딕시 로드와 던다스 스트릿 동부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주민 한명이 숨지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밤 10시 30분쯤 퀸 프레데리카 드라이브 3070 번지 타운하우스에서 이 지역에 사는 30살 남성이 여러발의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지고 또 다른 주민 한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이들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총에 맞고 또 다른 한명이 흉기에 찔렸으며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최근 들어 매우 화가 난 듯 이웃 주민들을 위협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온주 특별 수사팀이 정확한 사건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85
No.
Subject
8675 2020.07.13
8674 2020.07.13
8673 2020.07.13
8672 2020.07.10
8671 2020.07.10
8670 2020.07.10
8669 2020.07.10
8668 2020.07.10
8667 2020.07.10
8666 2020.07.10
8665 2020.07.10
8664 2020.07.09
8663 2020.07.09
8662 2020.07.09
8661 2020.07.09
8660 2020.07.09
8659 2020.07.09
8658 2020.07.09
8657 2020.07.09
8656 2020.07.09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