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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12.16 1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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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보수당이 재집권한 지난 6개월 동안 국정 운영 점수가 바닥입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엥거스 리이드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의료 시스템과 생활비 문제에 대해 정부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앞선 선거에서 정부가 최우선 공약으로 내 건 주택의 경제성에 대해서도 잘못하고 있다는 답이 80%에 달했습니다. 또 빈곤 문제 77%, 오피오이드 및 약물 67%, 교육도 응답자의 68%가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으며, 이외에 범죄와 공공 안전, 정부 지출과 적자, 경제와 일자리, 연방정부와의 관계 등에서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선 잘하고 있다가 49%로, 잘못하고 있다는 46%보다 많아 유일하게 긍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덕 포드 수상에 대한 지지율은 6월 선거 때보다 11%포인트 하락한 34%로, 캐나다 수상들 중에서 최저 수준입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8일에서 12월 3일까지 성인 1천5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3%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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