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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TTC 매니저 2명 일정 지연, 예산 낭비해 해고..책임자 처벌 정답 아니다
  • News
    2015.03.20 06:22:40
  • 온타리오주 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 TTC가 지하철 관련 업무 담당 매니저 2명을 해고했습니다. TTC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다운스뷰 역에서 욕대학까지 연결되는 연장 노선을 추진하며 2년을 지연시키고 수억달러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나 결국 자리에서 쫒겨났습니다.  이에 TTC 이사회는 해당 사안과 관련한 보고서를 검토하고 일정과 예산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론토 시 의원들은 사안이 중요한 만큼 책임자 처벌에서 끝나지 말고 시작부터 철저한 검토와 점검 절차가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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