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온주 피커링 원전 수명 연장할 듯..에너지난 대비책이라는데
  • AnyNews
    2022.09.29 10:15:12
  • 온타리오주 정부가 피커링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을 예정보다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온주 정부는 2025년에 폐기할 계획이었으나 에너지난으로 전력 확보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2026년 9월까지 연장하고, 또한 수십 년 동안 전력 생산이 가능토록 보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번 계획은 연방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시행 가능합니다. 피커링 원전은 온주 총 전력의 14%를 공급하고 있는데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사고 발생 시 치명적일 수 있는데다 핵페기물 생산으로 인해 폐기되야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야당은 온주 정부가 집권 초기 녹색 에너지 계약 750건을 취소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공급 위기에 처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4760
No.
Subject
1945 2016.02.17
1944 2016.02.17
1943 2016.02.17
1942 2016.02.17
1941 2016.02.17
1940 2016.02.17
1939 2016.02.16
1938 2016.02.16
1937 2016.02.16
1936 2016.02.16
1935 2016.02.16
1934 2016.02.16
1933 2016.02.16
1932 2016.02.15
1931 2016.02.15
1930 2016.02.15
1929 2016.02.15
1928 2016.02.15
1927 2016.02.15
1926 2016.02.15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