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2.09.28 10:00:05
-
온타리오주 세인트캐서린의 한 자동차 조립 공장에서 유독성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와 주민 등 2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반쯤, Louth Street과 Ridley Road 인근에 위치한 THK Rhythm Automotive Plant에서 한 근로자가 실수로 염산이 보관된 용기 밸브를 건드려 보관 중이던 염산 약 5리터가 누출됐고, 재빨리 밸브를 잠그긴 했지만 근처에 있다 노출된 작업자 3명과 작업장 근처에서 이를 흡입한 직원과 주민 20명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증상이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13085 | 2023.08.17 | |
13084 | 2023.08.17 | |
13083 | 2023.08.17 | |
13082 | 2023.08.16 | |
13081 | 2023.08.16 | |
13080 | 2023.08.16 | |
13079 | 2023.08.16 | |
13078 | 2023.08.16 | |
13077 | 2023.08.15 | |
13076 | 2023.08.15 | |
13075 | 2023.08.15 | |
13074 | 2023.08.15 | |
13073 | 2023.08.15 | |
13072 | 2023.08.15 | |
13071 | 2023.08.14 | |
13070 | 2023.08.14 | |
13069 | 2023.08.14 | |
13068 | 2023.08.14 | |
13067 | 2023.08.11 | |
13066 | 2023.08.11 |